- 소진공 인천지역본부, ‘2026년 백년소상공인’ 모집 홍보 강화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인천지역본부(본부장 권혁찬)는 중소벤처기업부가 2월 5일 공고한 「2026년 백년소상공인 신규 지정」과 관련하여, 인천지역 내 우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참여 업체 모집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백년소상공인은 장기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경쟁력과 신뢰를 쌓아온 소상공인을 발굴·지정하는 제도로, 업력 30년 이상의 ‘백년가게’(음식·서비스업)와 15년 이상의 ‘백년소공인’(제조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단순히 업력이 오래된 가게가 아닌, 지역 대표 성공모델로서의 가능성을 갖춘 업체를 선정하는 것이 제도의 취지다.
올해는 신규 지정 규모가 전년 대비 3배 수준인 300개사로 확대되어, 인천지역 소상공인에게도 보다 폭넓은 참여 기회가 열릴 전망이다. 제도 도입 이후 현재까지 전국적으로 2,300여 개 업체가 백년소상공인으로 지정되었다.
백년소상공인으로 지정될 경우, 인증현판 제공을 비롯해 브랜드 홍보, 시설개선, 온·오프라인 판로개척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중기부 소상공인 지원사업 신청 시 가점 부여온누리상품권 가맹점 특례등의 혜택도 주어진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인천지역본부는 제도의 지역 확산을 위해, 백년가게 협동조합협의회 회장인 인천 소재 ‘전동집’ 이광호 대표와 2월 5일 간담회를 갖고, 인천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홍보 및 참여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등 현장 중심의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신청 대상은 업력 요건을 충족한 소상공인 및 소공인으로, 신청 접수는 3월 10일까지 진행되며, 이후 서류 및 현장 평가를 거쳐 5월 중 최종 지정 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인천지역본부 관계자는 “백년소상공인은 단순히 오래된 가게를 선정하는 제도가 아니라,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소상공인 성공모델을 발굴하는 제도”라며 “인천에서 오랜 기간 사랑받아온 우수 소상공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백년소상공인 신규 지정과 관련한 세부 공고 내용은 중소벤처기업부 누리집 사업공고 및 ‘소상공인24’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서 접수는 소상공인24 통합신청시스템(https://www.sbiz.or.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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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혜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