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보급 확대에 맞춰 편리한 충전환경 조성을 위해 20분 충전으로 어디든 갈 수 있도록 전기차 초급속충전기가 올해 구축된다.공공부문이 선도해 2280기의 급속충전기를 설치하고 민간사업자 지원을 통해 접근성·수익성이 높은 곳에 289기를 구축한다. 운전자가 편리하게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최준욱)는 베트남사무소를 통해 이커머스 판매통합관리 전문기업인 주식회사 플레이오토*와 ‘인천항 이용기업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 플레이오토 : 이커머스 플랫폼 운영 전
정부의 ‘2050년 탄소중립 비전’에 호응, 온실가스 최다 배출업종* 철강산업이 ‘철강업계 2050 탄소중립 공동선언문’을 발표하였다. * ‘19년 철강산업 온실가스 배출량 1.17억톤(국가 전체 배출량의 16.7%, 산업부문의 30% 차지) 2.2(화), 서울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직무대리 강성천, 이하 중기부)는 오는 2월 26일(금)까지 ‘2021년도 스마트공방 기술보급’ 사업에 참여할 소공인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스마트공방’은 소공인(10인 미만 제조업)의 수작업 위주 제조공정에 기초 단계 스마트기술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직무대리 강성천, 이하 중기부)는 설 명절을 맞이해 2월 1일(월)부터 2월 28일(일)까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온누리상품권 특별판매를 한달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류 온누리상품권은 할인율을 기존 5%에서 10%로, 할인구매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윤대희)은 정부의 한국판 뉴딜정책을 뒷받침 하고 선도형 경제로의 대전환을 위해 ‘뉴딜 기업 특화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작년 9월 정부가 발표한 ‘국민참여형 뉴딜 펀드 조성 및 뉴딜금융 지원방안’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직무대리 강성천, 이하 중기부)는 2월 1일(월)부터 26일(금)까지 온라인 신청을 원칙으로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확인지급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행정정보상으로는 버팀목자금 지급대상이지만, 자료제출이 필요하거나 온라인 본인인증 불가
▲ 대전 중리시장, 중앙시장 방문한 소진공 조봉환 이사장. (출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홈페이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조봉환)은 지난 1.18~1.22(5일) 전통시장(37곳)과 인근 대형마트(37곳)를 대상으로 설 제수용품 27개 품목에 대한 가격비교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조봉환)은 오는 2월 1일(월)부터 소규모 제조업체의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소공인 판로개척 지원사업’(이하 판로개척 지원)에 참여할 소공인*을 모집한다.* 소공인 : 제조업을 영위하는 상시근로자수 10인 미만 기업&
경기도는 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모든 도민에게 1인당 10만원씩 ‘제2차 경기도민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하기로 확정했다고 1일 밝혔다.특히, 이번 재난기본소득 지원은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고 도민 불편을 최소화 하고자 2월 1일부터 온라인 신청, 취약계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일 “‘주유소보다 편리한 충전환경 조성’을 목표로 올해 중 전기차 급속 충전기 3000기를 확충하겠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제4차 혁신성장 BIG3 추진회의를 열고 “전기차 보급 확대에 맞춰 편리한 충전
지난해 중고차 허위매물 의심 사이트를 적발해 형사고발한 경기도가 이번에는 100만 건에 이르는 빅데이터를 활용해 허위매물 사이트를 찾아냈다. 김지예 경기도 공정국장은 1일 경기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빅데이터를 활용한 중고차 상시 모니터링 결과 총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2월 1일부터 지급되는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정책에 맞춰 코로나19로 고통 받는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 상생할 수 있는 ‘착한 소비’ 장려에 나선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오는 3일부터 28일까지 배달 지역과 결제수단에 관
경기도가 국민들의 창의적인 생각을 도정에 반영하기 위해 대국민 아이디어 모집에 나선다. 도는 1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경기도의 소리’ 홈페이지(https://vog.gg.go.kr) 및 국민신문고 ‘공모제안’ 코너에서 ‘새로운 경기 제안공모 20
서울시가 올해 창업정책의 방점을 경쟁력 있는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에 두고, 공격적인 지원을 펼친다. 총 130개 이상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 결실을 이룬다는 목표다. 전략은 크게 두 가지다. 스타트업과 대기업을 매칭해 글로벌 동반진출을 지원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