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제구(구청장 주석수)는 부산광역시가 16개 구·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착한가격업소 발굴확대 실적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특별조정교부금 3,000만 원을 확보했다.
연제구는 올해 신규 착한가격업소 64개소를 적극 발굴·지정하고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특히 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골목상권의 숨은 우수 업소를 발굴하고, '부산형 선결제 사업'과 연계해 이용 활성화 정책을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전 직원이 참여하는 '착한가격업소 이용의 날'을 운영하고, 캠페인·홍보를 실시하는 등 착한가격업소 이용 분위기 확산과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했다.
구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착한가격업소 지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에 힘쓰는 한편, 구민들이 합리적인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착한가격업소 이용 홍보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주석수 연제구청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물가안정에 동참해 주신 착한가격업소 대표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이 지원과 지역 상권 활성화 및 서민경제 안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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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해준 기자 다른기사보기
